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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피라미드 골프
  • 피라미드 골프
  • 저 자 :박길석
  • 발행자 :예문당
  • 등록일 :2019.09.26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교보문고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pdf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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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골프 레슨의 방향, 신체적 균형과 변화를 추구하는 골프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간결하게 정리한 피라미드 이론 골프는 14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자연 속의 작은 홀을 찾아가는 운동이다. 클럽을 휘둘러서 목표를 향해 공을 보내는 단순한 동작이지만 그 안에는 물리학, 인체공학, 재료공학의 요소들이 존재한다. 거기에 더하여 우리는 비, 바람, 언덕, 물, 모래, 숲 등 다양한 장애물들을 극복해 가야 한다. 골프가 너무 어렵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저자는 골프를 익히기 위해 좀 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지난 10년간 자료를 찾고 정리해 왔다. 저자의 노력이 맺은 결과가 바로 피라미드 이론이다. 골퍼는 저마다 다른 신체와 개성이 있다. 피라미드 이론은 레슨의 방향과 골퍼의 신체적 균형, 변화 과정을 살피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방대한 골프의 원리와 기본을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다. 골프를 가르치는 티칭 프로, 선수, 일반인 고수들이 골프백에 넣고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포켓북으로 제작하였다. 책을 보며 틀린 부분이나 본인이 생각하는 이론과 다르다면 낙서하고 정리하여 개개인의 생각을 다양하게 담았으면 한다. 너무 간결한 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저자는 ‘굿 나이트 골프’라는 유튜브 강좌를 준비 중이다. 잠들기 전, 부담 없이 골프 지식과 실력을 향상시키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_ 골프란 무엇일까? 2장 _ 골프의 역사 3장 _ 피라미드 이론 4장 _ 골프 게임 종류 5장 _ 골프 정복 6장 _ 멘탈이란? 7장 _ 골프 티칭 자세 8장 _ 골프 인체공학이란? 9장 _ 스윙 전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 10장 _ 프리샷 루틴이란? 11장 _ 스윙 프리샷 루틴 순서 12장 _ 볼의 구질 13장 _ 골프 영상이란? 14장 _ 골프 스윙이란? 15장 _ 백스윙이란? 16장 _ 다운스윙이란? 17장 _ 임팩트란? 18장 _ 팔로 스루란? 19장 _ 피니시란? 20장 _ 파워게임이란? 21장 _ 쇼트게임이란? 22장 _ 어프로치샷 3대 요소 23장 _ 벙커샷이란? 24장 _ 퍼팅게임이란? 25장 _ 트러블샷이란? 26장 _ 장타 팁은? 27장 _ 골프 연습과 교정방법 28장 _ 골프 레슨 방법 29장 _ 골프 지식

저자 소개

저자 : 박길석 저자 : 박길석 수원대학교 석사 대한프로골프협회 프로 대한골프협회 강남지부장 역임 리베라 골프 트레이닝센터 아카데미 소속 프로 논현동 에스골프 아카데미 원장 잠실 KS 골프 트레이닝센터 원장

출판사 서평

자연을 달리고 한계를 돌파하라!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트레일 러닝의 세계 지금, 세상에서 가장 힙(hip)한 달리기가 있다. 바로 트레일 러닝이다. 포장하지 않은 길, 즉 트레일(trail)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은 산길, 들판, 해변 어디든 발길이 닿는 대로 달린다. 도심이 아닌 자연에서 달리기의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이 신종 스포츠는 조깅 문화가 발달한 미국에서는 이미 수백만 명이 즐기고 있으며, 매주 수백 개의 대회가 개최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2000년대 들어 산악 마라톤이라는 이름으로 주목 받았으며, 최근에는 기존 달리기에 지루함과 피곤을 느낀 사람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트레일 러닝을 손꼽고 있다. 여기에 크루(crew)를 중심으로 한 달리기 문화가 유행하고, 여러 아웃도어 업체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면서 트레일 러닝이 인기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트레일 100km를 완주하는 전략과 훈련법 산과 바다, 사막까지 어디든 달린다 달리기를 재미없고 단조로운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면, 트레일 러닝을 시작해보자.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스포츠라서 어렵고 힘든 운동이라는 선입견이 존재하지만, 기초 지식만 갖추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게 바로 트레일 러닝이다. 《트레일 러닝 교과서》가 트레일 러닝을 시작하려는 사람의 힘찬 도전을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는 트레일 러닝 대회에서 20여 차례 우승한 저자의 노하우와 지식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트레일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기본 기술과 훈렵법, 코스 공략법은 물론이고 스트레칭과 영양 보충, 부상 방지와 테이핑, 신발과 의류 선택법 등 트레일 러닝을 하기 위해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정리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누구라도 자신 있게 트레일 러닝이라는 새롭고 멋진 운동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 달리기를 꾸준히 해온 사람이라면 체력과 기술이 상당하기 때문에 트레일 러닝에 더욱 쉽게 도전할 수 있다. 그럼에도 트레일 러닝이 처음이라면, 경험자와 동행하거나 트레일 러닝 교육에 참가해보는 게 좋다. 트레일 러닝이 기존 달리기와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달리기가 안정적인 지면을 달린다면, 트레일 러닝은 불안정한 지면을 달린다. 따라서 자연스러운 중심 이동과 유연한 몸을 갖춰야 변화무쌍한 트레일에 대응할 수 있다. 일반 육상부 출신인 저자는 이 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독자들이 트레일 러닝의 특징을 잘 체득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구성과 내용으로 책을 꾸몄다. 역경을 뛰어넘는 즐거움과 자유 자연과 교감하는 매력이 있는 달리기 저자는 가장 먼저 걷기와 달리기의 기본을 설명한다. 일단 걷기는 평지에서 걸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산에서는 평지와 달리 무릎을 높이 올려 장애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중심 이동을 위해 몸의 축을 의식하며 걸어야 한다. 달리기도 평지를 달릴 때와 본질적인 측면에서는 거의 같다. 다만 트레일 러닝의 특성에 맞게 몸의 힘을 최대한 빼고 달리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달릴 때에는 언제나 네 가지 요소 즉, 몸의 축과 발끝의 방향, 팔 흔들기와 발의 움직임에 신경을 쓰라고 조언한다. 걷기와 달리기의 기본을 알아봤다면, 이제 오르막과 내리막에서 어떻게 달려야 하는지 살펴본다. 책에서는 효율적으로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르내리는 법, 다양한 트레일에 대처하고 올바른 코스를 선택하는 법, 코너링하는 법, 속도 조절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요긴하면서도 효율적인 기술과 노하우이기 때문에 트레일 러닝의 기본을 닦는 데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설명은 착지법에 관한 것이다. 달리기를 오래 해온 사람일수록 발끝으로 지면을 차는 경향이 있는데, 트레일 러닝에서는 발끝이 아니라 발바닥 전체로 착지해야 한다. 특히 오르막에서는 발바닥 전체로 착지해야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종아리의 피로도 줄일 수 있다. 제트코스터 주법도 트레일 러닝을 처음 접하는 러너라면 눈길이 가는 부분이다. 내리막과 오르막이 연결된 코스에서 시도하는 이 주법은 러너에게 매우 빠른 속도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오르막을 오르게 도와준다. 어느 정도 트레일 러닝에 익숙해진 러너라면 시도해볼 만하다. 트레일 러닝을 하다 보면 다양한 길을 만난다. 오르막과 내리막은 당연하고, 급경사나 진흙땅, 자갈길, 낙엽이나 나무가 깔린 길을 달리기도 한다. 계곡이나 강물을 가르며 달리는 일도 있다. 이런 트레일을 효과적으로 달리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러너들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트레일을 상정하고, 그에 맞는 코스 공략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응법과 요령을 미리 알고 있다면 어떤 코스를 만나도 당황하지